이달 국내 도입된 애플 아이폰이 충전도중 스파크가 일어나며 불똥이 튀었다는 소비자 민원이 제기됐다. KT와 애플코리아도 이를 확인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고 당사자인 임모씨는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연맹
공개상담실 코너를 통해 "아이폰을 노트북에 연결해 충전하던 도중, 책상 사이의 철에 살짝 접지되면서 스파크가 일어나고 손가락에
불똥이 튀었다"고 밝혔다. 임씨는 이 사실을 KT에 알렸지만 "애플 측과 상담하라"는 답변만 돌아왔고, 항의를 계속하자 어렵게
아이폰 새 제품을 교환해줬다고 적었다.
<기사 원문 : 디지털 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21802010431686001>